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코키가 올해 봄 시즌 발렌티노의 모델로 선택됐다. 화보를 촬영하고 공식 SNS 등에 올렸는데 비난이 쇄도해서 욕 먹고 난리가 났다.사진에서 코키가 밟고 있는 천이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의 허리띠인 오비를 밟고 있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난이 빗발쳐서 결국 발렌티노가 공식 사과했다.발렌티노는 일본 전통 의상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며 관련된 영상과 사진을 전부 삭제했다고 발표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왕년 유명 가수였던 엄마인 쿠도 시즈카는 이번 사태에 엄청 화났다고 한다. 가족 인성은 아래 이전 글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m/77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항상 일본 미디어..
기무라 다쿠야 장녀인 코코미 (Cocomi)가고등학교 때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 그 배경에는 왕년의 아이돌이었던엄마 쿠도 시즈카의 영향이 크다고. 고등학교 때까지는 딸이 연애해도학교는 물론, 학원, 과외 수업을 빼먹지 않고꼬박꼬박 다녀서 엄마가 간섭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결별하게 된 배경이 대학교 수업을빼먹고 친구 집에 놀러간 사실을 알게되어엄마가 격노!! (둘 다 제대로 못 할거면 연애 때려치워라) 엄마의 성격에 대해서는 이전 블로그 클릭https://japantruestory.tistory.com/77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 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전직 피겨 선수 안도 미키(33세)가 방송에 딸과 처음으로 같이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7년전 미혼이던 그녀가 출산 발표를 해서 매스컴을 뒤집어 놓았는데,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아 다들 궁금해했다. 이제까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끔 딸과 함께 찍은 사진만 공개했는데 방송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인스타에 적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이 "왜 내 얼굴을 숨겨? 내가 숨어있는 게 나은거야?"라고 물어보기 시작했다. 아이를 보호하려 했던 나의 생각이 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아버지를 닮은 거 같다는 둥, 다시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 폭발! 유력한 아이 아빠 후보는 예전 작성한 아래 글 클릭! https://japantrues..
반 년전에 불륜이 보도된 와타나베 켄 딸 안과 사위가 결국 이혼했다. 둘이 친필 사인한 보도자료를 소속사가 언론에 보냈다고. 히가시데는 불륜 보도된 이후 어머니 집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원래도 사이가 좋았다고. 시어머니가 안에게 못난 아들을 용서해달라 하기도 하고 아들이 기자 회견하는 데까지 따라가고 해서 안이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아직 아이들이 어린 데다 셋이라서 고민 많이 했지만 지인들은 안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이 아마도 남편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부인을 사랑하냐. 불륜 상대인 카라타를 사랑하냐"고 질문했는데 "대답하면 안이 상처받을 거 같다"고 말했기 때문일거라고. 가족 때문에 이제까지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행복하고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나가길 바란다. 아래는 엄마가 딸에게 소송한 내용과 ..
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는. 솔직히 이 정도 외모이면 처음부터 메이저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하기는 쉽지 않은데, 동시에 크리스찬 디올 홍보 대사 임명됨. 왕년의 유명 가수였던 엄마 쿠도 시즈카의작품으로 1년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라는. 작년에 둘째 딸이 코키 (KOKI)라는 예명으로 데뷔. 역시 잡지 표지 모델과 동시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음.신인이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는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함. 일본 네티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부모 잘 만나서 좋겠다.""어차피 부모 찬스 아니냐"는 반응. 여기저기 들려오는 주변 이야기로는 딸들이 자존심 강하고 약간..
칸다 사야카(33살)가 연하와 불륜으로 남편 무라타 미츠 (배우)와 이혼을 했네요. 불륜 상대는 쟈니즈 소속사 MADE 라는 아이돌 그룹의 아키야마 타이가 (27살) 칸다 사야카: 엄마를 닮았다 불륜 상대. 아이돌 치고는 외모는 그리 멋지지는 않은 듯. 배우 활동도 하고 가수 활동도 하지만 딱히 인기가 많지 않은데 그녀에게 일본 언론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녀의 엄마가 80년대 여신이자 일본의 마돈나라 불렸던 마츠다 세이코 이기 때문이다. 가수인 그녀는 깜찍한 이미지로 당대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57세인데 이 정도면 미인. 그녀의 딸은 2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로 당시 대배우 이던 칸다 마사키 와의 자식이다. 이 분도 젊은 시절 미남 이었음. 마츠다 세이코는 이 사람과 이혼 뒤에도 또 결혼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