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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다쿠야 장녀인 코코미 (Cocomi)가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 

그 배경에는 왕년의 아이돌이었던

엄마 쿠도 시즈카의 영향이 크다고.

 

 

고등학교 때까지는 딸이 연애해도

학교는 물론, 학원, 과외 수업을 빼먹지 않고

꼬박꼬박 다녀서 엄마가 간섭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결별하게 된 배경이 대학교 수업을

빼먹고 친구 집에 놀러간 사실을 알게되어

엄마가 격노!! 

(둘 다 제대로 못 할거면 연애 때려치워라) 

엄마의 성격에 대해서는 이전 블로그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77

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

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 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는. 솔직히 이 정도 외모이면 처음부터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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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는 우리 여기서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조그맣게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라고 말했다고.

이쿠토 토마 라는 연예인을 닮아

미남으로 유명한 남친은 고등학교도 같고

대학교도 코코미와 같은 학교로 진학. 

남친 정보에 대해서는 이전 블로그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81

기무라 타쿠야 딸 코코미 열애!

기무라 타쿠야의 장녀인 코코미 (Cocomi, 20살) 연애 사진이 유출됐다. 상대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 둘의 사이는 학교에서 유명했다고. 이 사진도 어깨 동무하고 있는 사진인데, 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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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친구들에게 "기무라 다쿠야가 

내 장인이 될 지도 모르겠다"며 농담했는데

남친은 충격 받고 며칠 동안 학교도

못 나왔다고. 

 

엄마인 쿠도 시즈카가 연예계 생활을 할때

그녀도 늘 남친이 있었는데 딸의 사생활 

간섭은 너무 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아래는 쿠도 시즈카 80년대 전성기 시절.

 

아무튼 딸을 연예계에 띄우려고 여기저기

피디들에게 돌아다니며 허리를 숙이고

잘 봐달라고 한다는데, 노래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춤을 엄청 잘 추는
것도 아니여서 애매하다는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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