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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코키가 올해 봄 시즌
발렌티노의 모델로 선택됐다.
화보를 촬영하고 공식 SNS 등에 올렸는데
비난이 쇄도해서 욕 먹고 난리가 났다.

사진에서 코키가 밟고 있는 천이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의 허리띠인 오비를 밟고 있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난이 빗발쳐서 결국 발렌티노가 공식 사과했다.

전통 의상 기모노

발렌티노는 일본 전통 의상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며 관련된 영상과 사진을 전부 삭제했다고 발표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왕년 유명 가수였던 엄마인 쿠도 시즈카는 이번 사태에 엄청 화났다고 한다.
가족 인성은 아래 이전 글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m/77

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

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 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는. 솔직히 이 정도 외모이면 처음부터 메이저

japantruestory.tistory.com


기무라 다쿠야를 닮아서 묘하게 아빠 얼굴이 있지만 예쁘기는 하다.
하지만 부모 후광 때문에 처음 데뷔부터 글로벌 유명 브랜드 화보부터 시작하다니 스스로 힘들게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화날 만도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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