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 와타나베 안이 아이 임신 중에 같은 작품한 여배우와 5년동안 불륜 저지른게 밝혀서 작년에 이혼한 히가시데 마사히로 (34세) 잉꼬 부부에 다정한 아빠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이 셋인데 육아는 도와주지도 않고 주사도 안 좋은데 늦게까지 술 마시고 와서 아침 밥이 차려져 있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내곤 했다고. 훈남에 다정한 이미지로 광고도 많이 찍었는데 광고 위약금도 물고 다 날아갔다. 최근에 연애하는 게 포착됐다고. 상대는 29살로 아버지가 미국인이라 혼혈이고 미모의 외국계 회사원. 여자 집의 열쇠를 들고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고. 올해 5월에 만났는데 히가시데가 엄청나게 대쉬했고 6월에는 자기 가까운 곳으로 이사오라고 해서 거의 매일 여자 집에 드나든다고. 여자 친구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길 ..

작년 1월 와타나베 안의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5년간 불륜 했다는 것이 보도되어 활동을 쉬었던 카라타 에리카. (그것도 미성년 이었을 때부터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독립 영화의 주인공을 맡으며 다시 은근슬쩍 활동 재개. 와타나베 안이 워낙 국민 여배우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더더욱 두 사람은 국민 밉상에 등극. 히가시데는 그동안 이미지 부인과 함께 가정적인 이미지로 광고 등을 촬영 많이 했다. 알고보니 아이가 셋인데 집안 일은 거의 돕지도 않았고 자기는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서 아침이 차려져 있지 않으면 화 냈다고. 이혼할 때는 돈이 없다며 양육비를 아이 한 명당 10만원 주겠다고 해서 여성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음.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11..

반 년전에 불륜이 보도된 와타나베 켄 딸 안과 사위가 결국 이혼했다. 둘이 친필 사인한 보도자료를 소속사가 언론에 보냈다고. 히가시데는 불륜 보도된 이후 어머니 집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원래도 사이가 좋았다고. 시어머니가 안에게 못난 아들을 용서해달라 하기도 하고 아들이 기자 회견하는 데까지 따라가고 해서 안이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아직 아이들이 어린 데다 셋이라서 고민 많이 했지만 지인들은 안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이 아마도 남편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부인을 사랑하냐. 불륜 상대인 카라타를 사랑하냐"고 질문했는데 "대답하면 안이 상처받을 거 같다"고 말했기 때문일거라고. 가족 때문에 이제까지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행복하고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나가길 바란다. 아래는 엄마가 딸에게 소송한 내용과 ..

2005년 히트작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20살 데뷔하자마자 신인 연기상 받고 광고, 영화가 밀려오고 단숨에 스타 자리에 올랐다. 혼혈인 탓에 예쁜 외모로 인기 짱 한참 잘 나가던 시기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거의 10년 동안 연예계에서 매장됨. 다시 재기하여 NHK 드라마에 캐스팅 되고 2~3년 동안 차근차근 잘 하고 있었는데... 작년 연말 마약 소지죄로 체포됨. 광고, 드라마 등 배상금 100억! 게다가 데뷔 때부터 14년동안 마약을 했다고. 재판 결과가 나왔는데 징역 1년 6개월. 본인은 연예계 복귀 안 하겠다고 하는데 복귀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거겠죠. 일본은 특히나 마약에 대해 엄격한 사회. 불미스러운 사건은 아래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 히가시데마사히로(31세)가 불륜으로 광고 위약금약 60억을 물어줘야 할 것이라고. CF를 4개 찍었는데 보통 1편당 5억 정도본인의 이미지 훼손으로 위약금을 물어주는경우에는 3배를 배상해야 한다고.이미 한 회사는 배상금을 청구했다는. 불륜 상대 카라타 에리카(22세)는 현재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고,소속사에서도 퇴출 당했다고. 일본 연예계에서 대단한 집안인 와타나베 켄 집안과 이런 일로 엮였으니둘다 이번에 이미지 다운으로 적어도몇 년 동안은 활동하기 힘들 듯. 더군다나 가정적인 이미지로 알려졌던 히가시데가 사실은 아이 셋의 양육도 거의 도와주지 않았고, 집에 왔는데 식사준비가 안 되었으면 화를 내고 나갔다고. 부인 '안'이 셋째 임신 중 불륜을 의심해서추궁하니, 머리가..

청순 배우 이미지인 사와지리 에리카(34살) 마약 (엑스터시)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본 연예계 트러블 메이커인 그녀. 2005년 20살 나이에 "1리터의 눈물"이라는 첫 드라마로 연기력 인정받고 대박이 났다. 프랑스인 어머니를 가진 혼혈. 한참 인기가 절정이던 10년전 본인이 주연인 영화 발표회에서 계속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더니 사회자가 "이번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떤 장면이냐"고 묻자, "없는데요"라고 말해 매스컴과 네티즌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엄청 두드려 맞고 10년동안 연예계에서 매장됨. (일본 연예계는 특히 예의를 중요시함) 일이 안 들어오자 22살때, 44살인 갑부 사업가와 계약결혼. 계약 결혼 조건에 또 한번 매스컴이 시끌시끌. 자세한 내용은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