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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둘째 아이를 낳고 얼마 전 콘서트를 연 하마사키 아유미 (44세). 

아이 아버지는 공개하지 않고 자발적인 미혼모를 선택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방 공연이 끝난 후에 아나필락시스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입원!

아나필락시스는 급성 알러지 쇼크로 항생제나 약물, 알러지 음식 등을 먹었을 때 과도하게 반응을 일으키는 증상으로 아주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한 때 하마사키도 의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도쿄의 병원으로 옮겨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콘서트 투어가 끝나지 않았는데 공연도 취소. 

어린 아이들도 있기에 빨리 좋아져서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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