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에도 진출한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3세)이 올 봄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3번째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21세 연하로 이전 결혼 생활 중에 불륜 상대였던 미모의 호스티스 출신의 여성. 이미 몇년 전부터 동거를 하고 있었다. 딸인 모델이자 배우 와타나베 안(37세)과 5살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전 결혼 생활 중 불륜 내용은 아래 이전 글 클릭! 일본 국민 배우 호스티스와 불륜!와타나베 켄 (60세) 일본의 국민 배우헐리우드 영화 , , 출연해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 그런데 23살 차이의 36세 전직 호스티스 여성과 불륜으로 기사가 떴음. 우리나라로 치면 헐리우japantruestory.tistory.com 혹자는 지금 일본 연예계가 히로스에 료코 불륜 소동으로 시끄러운데 굳이 이..
요즘 일본 연예계 뉴스는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의 불륜 내용으로 시끌시끌하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 불륜 보도에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를 당했다. 와세다 대학교 출신에 (우리나라로 치면 연고대), 지적인데다가 청순한 이미지로 영화 [철도원]과 죽은 엄마의 영혼이 딸에게 들어오는 [비밀]이라는 영화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다. 불륜 상대는 미슐랭 1스타 음식점인 SIO의 오너 쉐프. (본인도 유부남) 그러나 남자는 사과문만 SNS에 올려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다고 욕을 먹고 있다. 2003년 모델과 임신과 동시에 결혼 발표. 남자 아이를 출산했으나 5년만에 이혼. 2년만인 2010년 캔들 아티스트라는 7살 연상의 캔들 준과 재혼하고 아이 2명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올해 78세인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30년 동안 구상한 영화 [목]이 칸느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제작비만 150억 들였고, 일본 전국 시대 스토리라고 하니 일본 무사들이 등장하는 내용이다. 죽음을 앞둔 남자들의 전투에 관한 이야기라고. 그는 20편 넘는 영화를 직접 각본, 감독을 맡아 만들었으며 그 중에 예술성을 평가받고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작품들도 많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기쿠지로의 여름], [자토이치], [소나티네], [하나비(불꽃)] 등. 특이한 점은 대부분 본인이 감독한 영화는 본인이 주연으로 촬영을 많이 했다. 일본 영화계에서는 대단한 인물.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웃지 않는데, 아주 오래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안면 근육 신경에 문제가 생겨 얼굴 표정에 변화가 없다고. 극 보수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