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탁구 선수였던 후쿠하라 아이 (34세)의 대만 남편이 아동 유괴죄로 그녀를 고소했다. 그녀의 불륜이 터진지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이혼 재판 중이다. 법원에서 아이를 아버지에게 보내라는 판결에도 불구하고 장남을 일본으로 데려가서 돌려보내지 않는다고 부인을 1억 3천만원 들여서 고소하고, 일본까지 날아와서 울면서 아들이 보고 싶다고 기자 회견을 했다. 남편도 대만의 탁구 선수였으며, 후쿠하라 아이가 중국어도 유창하게 할 줄 알고 동갑에 같은 종목이다보니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당시, 대만의 미남 탁구 선수와 결혼했다고 미디어에서 시끌시끌! 결혼할 때는 후쿠하라 인기가 훨씬 높았고 광고 수입등 연봉이 훨씬 높아서 남편 수입과 격차가 난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역전된 듯. 중국..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가 불륜이 보도된지 1달반 만에 두번째 이혼을 했다. 결국은 이혼하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이혼이 빨라서 다들 놀랬다. 급진전하게 된 배경은 남편 캔들 준이 히로스에 료코 불륜에 대한 기자 회견을 열고 나서부터다. 자기 와이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은근히 자기가 하는 일을 홍보하고 마치 성인군자 같이 회견을 마쳤지만 알고 보니 그도 여러번 불륜을 저질렀고 여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현재 자기 회사의 여직원이 동료와 사귄다는 내용을 듣자, 어떻게 내 여자와 사귈 수 있냐며 남자를 폭행하고 머리카락을 밀어버렸다고 한다. 지인들의 말을 빌리면 그는 주변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에게 잘 이용한다고 한다. 원래 히로스에는 이번 불륜이 터지기 이전부터 이혼을 원했다..
며칠 전 모델 페코 (Peco)의 전 남편이자 여장 연예인인 류첼(27살)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작년에 자신은 여성이 되고 싶다고 해서 6년만에 이혼을 했는데, 5살 짜리 아들이 있어서 셋은 그래도 잘 지냈다. 남편이 너무 괴로워해서 앞으로의 인생이 긴데 차라리 밝히고 마음 편하게 살라고 와이프가 대담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분위기. 이혼 내용은 이전 글 클릭 페코 & 류첼 남편 성 정체성으로 이혼모델 페코 (28살)와 방송인 류첼 (Ryucell, 27살)이 결혼 6년만에 이혼했다. 배경은 남편 류첼의 성 정체성 때문이라는데. 이 커플 한번씩 방송에 나오면 튀는 패션에 남자의 여성적인 패션과 행동, japantruestory.tistory.com TV에 출연할 때, 행동이나 말하는 걸 들어보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