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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피겨 선수 안도 미키는 역시 트러블 메이커다. 
이번에는 자신이 처음으로 작년부터 가르치는 제자와 교제 의혹이 잡지에 사진과 함께 기사가 났다.
제자는 16세 남자 피겨 선수로 안도 미키는 현재 36세로 20살 차이.


이번에 기사가 난 사건은 오사카에서 대회가 있어 제자의 엄마가 운전한 차에 셋이 같이 타고 가서 대회를 치르고, 끝난 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놀이동산에 갔다고 한다. 
그런데 엄마도 같이 갔다고 하는데 잠깐 티켓을 사러 간 사이, 서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엉덩이를 더듬는 것을 본 사람이 있고 사진을 찍혔다고.
마스크를 쓰고 있었으나 안도 미키라는 것을 알아본 사람들이 있었다고. 
또 다른 사진은 지하철 안에서 둘이 제자와 코치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밀착하고 있는 사진이다. 
제자의 엄마는 미성년인 자식을 맡겼는데 분노하고 있다고.
 


사람들은 기존의 안도 미키의 행실로 봤을 때,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선수 시절, 러시아 코치와 동거하고 임신을 하고 중절 수술을 했던 이력도 있고,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그래서 잠자리도 함께 하지 않았을까 추측하고 있다.
안도 미키는 사람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비난한다며 억울하다는 입장. 
하지만 워낙 그녀의 남성 편력이 심했기에 믿지 않는 분위기.


안도 미키 이전 사건은 아래 글 클릭 

 

유명 피겨 선수 [안도 미키] 아이 아빠는 누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로 온 국민이 피겨 스케이트에 열을 올리던 그 무렵, 이쁘장한 외모에 실력도 제법 좋지만 늘 아사다 마오 그늘에 가려 일본에서 2인자였던 안도 미키. 그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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