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 가부키 배우 에비조가 결혼 중에도 불륜을 여러번 저질렀다고 처형이 폭로했다. 가부키 배우는 일본에서 명예와 부가 따라와서 귀족같은 대우를 받는다. 외모가 좋아서 결혼 전부터도 여성 편력이 심했던 에비조 (46세) 결혼 전에 모델인 여성과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그 여성에게 양육비를 주고 키우고 있다. 그 때 발언이 "가부키 업계에서는 사생아를 많이 봐서 솔직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안했다. 여성이 임신을 했고 아이를 낳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답했다." 2010년 인기 아나운서 고바야시 마오와 결혼했으나, 7년만에 유방암으로 36살 젊은 나이에 어린 아이 둘을 남기고 사망한다. 당시 결혼식에 50억이 들었다고 할 정도로 화려하고 성대한 결혼식을 했다. 부인 사망 후에는 SNS에 부인을 그리워하며 ..
아무로 나미에가 활동하던 90년대말 같은 소속사로 미모와 미성을 가진 가수로 전성기를 누린 카하라 토모미. (49세) 체중을 20키로 감량하고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몸 관리를 혹독하게 하느라 4살된 아들도 멀리 떨어진 친정에 맡기고 보고 싶어 눈물 짓는 등 독하게 마음을 먹은 것 같다. 히트 곡 I Believe / I'm proud 등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팬을 가졌던 왕년의 미모의 인기 가수가 이렇게 살찐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가 충격 먹었다. 과거 음악계를 휩쓸던 코무로 테츠야 사단에 속해 코무로와 공개 연애를 하는 등 승승장구 하는듯 했는데 코무로와 이별하고 나서 사람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많이 의존하는 스타일로 이별 후에 자살 시도도 하고, 이후에 10년 동안 사귄 남..
지드래곤과 2014년 열애설이 났던 미즈하라 키코 (32세) 남자 친구와 같이 있는데 기자들에게 사진 찍히자 남친이라고 인정했다. 기자들이 같이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맞냐고 묻자, 웃으며 맞다고 하고, 원래 친구였는데 연인이 되었다며, 결혼을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혀 생각 안하고 있는데요"라고 쿨하게 대답. 그녀는 이제까지 연애 상대를 숨기지 않아서 이런 솔직한 모습을 팬들이 좋아한다고.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에 어머니가 한국인. 텍사스에서 태어났고 일본에도 오래 살아 영어, 일본어, 한국어를 다 잘한다. 여동생도 모델이지만 언니가 훨씬 인기 많음. 유명 회사의 광고를 굉장히 많이 찍었고,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엄마가 한국인이라서 일본 내에서 극우주의자들은 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