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아라시 사쿠라이 양다리 발각!!

유명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가
양다리 발각!!

올해 1월에 오랫동안 교제했던 여성과
베트남 여행이 들키고 현재 동거까지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번엔 양다리라니!!

더구나 아라시는 국민 아이돌로 이미지가 좋았는데 요즘 구설이 많다는

 

오랫동안 교제한 여성은 명문 게이오
대학교 동기로 대학생 때부터 알던 사이.

여성은 "미스 게이오"에도 뽑혔고,
사교성 좋고 밝은 성격이라고.

여성의 부모님과 최근 상견례도 했다는 사실.

결혼이 임박했나 했는데;;;

 

현재 살고 있는 도쿄 미나토 구 (일본의 강남) 맨션에 함께 동거중인데, 양다리 걸친 여성과는 바로 가까이 다른 집에서 만나는 걸 확인!

이 여성은 히로세 아리스를 닮았다고.

 

배우 히로세 아리스

 

2017년엔 아나운서 오가와 아야카와 교제가
보도되어 결혼 희망했는데 소속사 쟈니즈가
반대해서 결국 2018년 헤어졌다는

다른 멤버 니노미야는 5년동안 사귄 아나운서와 작년 11월 갑자기 결혼 발표해서 팬들을 놀라게 함.

니노미야

아라시는 내년부터 활동 휴식기를 가지기로 해서 멤버들이 왠만하면 내년에 결혼하는게 어떻냐고 권유했지만, 나이가 적지 않은 예비 신부가 아이를 빨리 가지기를 원해서 서둘렀다는 얘기가 있다.
아무튼 멤버들과 협의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결혼 발표해서 불화설도 들러온다고

오랫동안 활동한 그룹인데 막판에 여러가지 구설에 올라서 안타깝다.
최근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게 소속사 쟈니즈의 회장 쟈니가 사망했기 때문에 이전만큼 소속사의 통제가 강하지 못한거 아닌가하는 이야기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