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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코미디언이자 대선배인
시무라 켄(70세)
코로나 19 확진 받은지 5일만에 사망했다고.
증상을 느껴서 검사 받으려 했지만 4일 동안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아베 정부가
코로나 숨기려해서 결국 사망했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70세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했다.
80년대 말~ 90년대 "가토 짱 켄 짱" 콤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왼쪽의 가토짱은 68세에 45살 어린 23살
여성과 재혼해서 미디어에서 관심이 많다.
시무라 켄은 결혼한 적 없는 독신.
일본 언론이 코미디 계의 대부가 서거해서
난리가 났다.
너무나 아쉽지만 세계 1위 고령 인구 많은 일본이 이번에 유명인이 코로나로 사망한 사건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잘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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