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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로 많이 알려진 배우 아오이 유우(33살)가 일본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살)와 사귄지 2달 만에 혼인 신고!!!

일본 언론과 팬들이 모두 깜놀!!

그도 그럴 것이 차분해 보이는 아오이 유우와 

개그맨과는 뭔가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게다가 나이 차이도 9살이라 적지 않고, 

무엇보다 만난지 2달 만에 혼인신고라니..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와 [하나와 앨리스]라는 영화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골초로 알려져 있는데

숨어서 피우지 않고 당당하게 피운다고;;; 

(언론에도 사진 많이 찍힘)

둘은 기자회견을 한 이유를 공식적으로 숨기지 않고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런 나를 보고 '함께 있으면 즐겁다'라고 말해서

너무 기뻤고, 혹시라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을까해서

여러 번 함께 식사하고 정식으로 교제하자고 말했다."

진지하게 고민해서 결혼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녀가 받아들여줬다"

 

 소속사에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아오이 유우는 임신하지 않았다"라고. 

한참 행복할 때인데, 변치 말고 오래도록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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