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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철도원], [비밀] 등에 출연했던 일본의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청순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에서 ‘불륜녀’라는 오명을 썼는데 폭행 혐의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불륜 이야기는 이전 글 클릭!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으로 가정, 일 잃을 위기

요즘 일본 연예계 뉴스는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의 불륜 내용으로 시끌시끌하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 불륜 보도에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를 당했다. 와세다 대학교 출신

japantruestory.tistory.com

 
시즈오카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 대기중에 간호사를 걷어차고 팔을 긁는 등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사고로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차량에는 히로스에와 매니저가 타고 있었고 현재 경찰에서 조사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녀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약물 검사도 실시할 예정.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람들이 있는데도 큰 소리로 횡설수설 하고, 매니저가 있는데도 본인이 직접 운전하다 사고가 났고, 경찰이 사고 수습을 하는 과정에도 도로에 주저 앉고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일본은 불륜이나 음주 운전 등 스캔들은 비교적 관대한데, 약물에 대해서는 정말 엄격하다.

약물까지 나오면 정말 연예계 생활은 끝이다. 

쉐프와의 불륜을 인정하고 현재는 활동 중단 상태인데, 폭행으로 체포되다니 이제 정말 갈때까지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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