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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가 불륜이 보도된지 1달반 만에 두번째 이혼을 했다. 
결국은 이혼하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이혼이 빨라서 다들 놀랬다.


급진전하게 된 배경은 남편 캔들 준이 히로스에 료코 불륜에 대한 기자 회견을 열고 나서부터다. 
자기 와이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은근히 자기가 하는 일을 홍보하고 마치 성인군자 같이 회견을 마쳤지만 알고 보니 그도 여러번 불륜을 저질렀고 여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현재 자기 회사의 여직원이 동료와 사귄다는 내용을 듣자, 어떻게 내 여자와 사귈 수 있냐며 남자를 폭행하고 머리카락을 밀어버렸다고 한다. 
지인들의 말을 빌리면 그는 주변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에게 잘 이용한다고 한다. 
 
원래 히로스에는 이번 불륜이 터지기 이전부터 이혼을 원했다고 한다. 
의외였던 내용은 불륜 당사자였던 히로스에가 세 아이의 친권을 가지게 된다. 
주변에서는 아마 남편이 원하는 거액의 위자료를 줬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불륜 사태로 몇 십억이 넘는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히로스에는 다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히로스에 불륜 내용은 이전 글 클릭!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으로 가정, 일 잃을 위기

요즘 일본 연예계 뉴스는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의 불륜 내용으로 시끌시끌하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 불륜 보도에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를 당했다. 와세다 대학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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