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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케노우치 유타카 근황.
그도 올해 52세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멋지다.
2022년 쿄토 국제 영화제에서 [미부네 상]을 수상해서 기뻐했다고. (예전 유명 배우의 이름을 딴 상으로 약간 공로상 같은 느낌?)
팬들은 오랜만의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작년에 "변화의 기회를 만들고 싶다"라며 26년동안 몸담았던 소속사에서 이적했고, 현재는 친누나가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이전 소속사가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 소속사 이적 후에는 일이 별로 없어서 이러다 은퇴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내년 1월 개봉하는 법정 영화 [1형사과의 까마귀]에 재판관 역할로 캐스팅 되었다는 내용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주었다고.
[1형사과의 까마귀]는 작년에 드라마가 방송이 되었는데 인기가 많아 영화까지 만들어지게 되었다. (드라마에서도 같은 역할)
오랫동안 교제했던 배우 쿠라시나 카나와 결혼 소식이 들리나 궁금했는데 그쪽 소식은 들려오지 않지만, 활발한 활동을 응원한다. (이전 교제 기사)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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