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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이미지로 인기많은 아오이 유우 (36세)
영화 [바람의 검심] 시리즈와 [하나와 앨리스]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
사실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골초로 알려져 있고 본인도 굳이 숨기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피운다고 함.
게다가 남자 관계가 과거에 복잡하고 양다리도 걸쳐서 '마성의 여인'이라고도 불리게 된다.

과거 이력은 유명 배우, 가수 등 화려하다. 대표적으로 쟈니즈 소속의 아이돌 V6의 오카다 준이치와도 사겼고
배우 에이타와는 고등학교 때부터 5년간을 사겼는데 동거도 했었다고 함.
오카다 준이치와도 반동거 교제 보도가 나갔었다.

좌; 오카다 준이치 / 우; 에이타

그 외에도 여러 명이 있는데 그런 그녀가 19년 코미디언 야마사토 료타 (45세)와 사귄 지 2개월만에 결혼해서 다들 놀랐다.

교제 기간도 짧고 나이 차이도 9살이나 나는데다가 아무리 봐도 외모로는 어울리지 않아 '미녀와 야수' 커플이라 불리며, 다들 오래가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아오이 유우에게 어디가 좋았냐고 물으니, "저를 굉장히 많이 웃게 해요" 라고 답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출산은 여름 쯤이 될거라고 한다.
앳되게만 보이던 아오이 유우도 드디어 엄마가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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