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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성과 난잡한 관계를 가지고 화장실 불륜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줬던 코미디언 와타베 켄 (50세).
1년 7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싸늘... 

인기 방송 [왕의 브런치] 등 여러 개 방송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었으나 전부 출연 정지에 1년 7개월 동안 방송 활동을 중지하고 있었다. 

부인인 배우 사사키 아이 (34세)와는 16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하고 다음 해에 첫째를 출산했으나

2020년 18명과 관계를 가졌으며, 장애인용 화장실에서도 관계를 가지고 여성에게 돈만 주고 서둘러 가버렸다는 스캔들이 터져서 난리가 났다. 

더군다나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갑질을 했다는 내용도 다수 폭로되었다. 

인기 많은 사람에게는 예의바르고 무명의 후배들에게는 막 대하고 심부름을 많이 시켰다고 하여 완전 비호감으로 추락. 

사람들의 반응은 "어리고 예쁜 부인이 있는데 불륜 저지르다니 불쌍하다." "부인은 뭐하러 용서하고 같이 사냐." "이제 이 사람 방송 생명은 끝났다" 등등

절대 미각으로 음식 프로그램에 많이 나왔는데 솔직히 예전에 방송 여러개 할때도 보면 개그맨인데도 불구하고 딱히 재미있지도 않고 말주변이 좋은 것도 아닌데 왜 많이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방 코미디 방송에 나왔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보기 싫다. 성 스캔들로 이미지가 완전 추락했는데 누가 불러준다고 나왔나 등등 반응이 좋지 않다.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예전 스캔들 이야기는 아래 이전 글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83

 

불륜 소동 코미디언 와타베: 화장실 불륜

지금 일본 연예계는 와타베 켄(48세) 이라는 코미디언의 불륜으로 완전 불타올랐다. 14살 차이나는 배우 사사키 노조미 (33세)와 2017년 결혼하여 아이도 출산했는데 주간지에 불륜 사실이 폭로됨.

japantrue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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