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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연예계는 와타베 켄(48세) 이라는

코미디언의 불륜으로 완전 불타올랐다.

14살 차이나는 배우 사사키 노조미 (33세)와

2017년 결혼하여 아이도 출산했는데

주간지에 불륜 사실이 폭로됨.

그것도 여러 명과.

언론에서 난리인건 그의 불륜 장소 때문.

여성을 여러 번 한밤 번화가 빌딩 주차장의

장애인 화장실로 불러내서 15분만에

일을 치르고 10만원 주고는

또 보자며 혼자 가버렸다는 것.  

 

사람들에게 욕 먹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장애인 화장실에서 관계를 가진 것도 그렇고

특히 여성들이 열폭하는 이유가

저렇게 어리고 예쁜 부인이 있는데

여러 사람과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여성을 성적 도구로만 취급했다는 것에

여성들이 완전 열 받았다.

 

그의 여성 편력은 결혼 전부터도 유명했다고.

몇 달 사귀었던 여자 배우가 폭로한 내용도

잠자리를 할 때, 키스나 스킨쉽도 전혀 없고

자기의 욕구만 채우면 끝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서 헤어졌다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잘 나가는 사람한테는 예의바르고

본인보다 못한 사람에게는 막대하는

이중적인 태도도 보여서 또 욕 먹고.

 

딱히 웃기지는 않지만 게스트가 많은

예능 프로 10편에 출연하고 있어서

연 수입이 약 10억 이라고 하는데...

이번에 불륜으로 물어줘야 할

광고 위약금 등이 10억이 넘을 거라고.

물론 방송도 전부 퇴출당할 예정.

 

와이프도 배우이기에 남편의 일 때문에

영향을 받을 것은 뻔한 사실.

방송 복귀는 영원히 힘들 거라는데

부인과도 이혼하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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