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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 와타나베 안의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5년간 불륜 했다는 것이 보도되어 활동을 쉬었던 카라타 에리카.
(그것도 미성년 이었을 때부터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독립 영화의 주인공을 맡으며 다시 은근슬쩍 활동 재개.
와타나베 안이 워낙 국민 여배우 이미지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어서 더더욱 두 사람은 국민 밉상에 등극.
히가시데는 그동안 이미지 부인과 함께 가정적인 이미지로 광고 등을 촬영 많이 했다.
알고보니 아이가 셋인데 집안 일은 거의 돕지도 않았고 자기는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서 아침이 차려져 있지 않으면 화 냈다고.
이혼할 때는 돈이 없다며 양육비를 아이 한 명당 10만원 주겠다고 해서 여성들의 미움을 한 몸에 받음.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116
히가시데는 이미 작품 활동을 재개했는데 (물론 욕은 먹고 있지만) 카라타도 활동 재개한 것을 욕 할 수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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