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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일본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전직 탁구 선수 후쿠하라 아이 (32세)

5살때 한 예능 프로에 탁구 천재 어린이로 나와서 많은 이슈가 되었다.
아직 어려서 탁구대가 겨우 눈높이 인데도
어른하고 시합하다가 팔이 짧아서 지자 분해서 울던 귀여운 어린 아이를 많은 일본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

착실히 실력을 쌓아 국가대표가 되어
2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걸맞게 자란 덕분에 광고도 많이 찍었다.

5년 전에는 대만의 미남 탁구 선수와 결혼하여 보기 좋은 모습이라 다들 흐뭇해 했다.
아이도 2명 낳아서 지금은 대만에서 살고 있다.

이번에 일본 언론에서 난리가 난게 국민 여동생의 불륜 보도로 뒤집혔다.
남편과 아이들은 대만에 있고 일본에 사업 때문에 잠시 방문했는데 어떤 남자와 술을 마시고 같은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이 찍혔다.

언론에서 난리가 나니 자필 편지로 술을 마신건 사실이지만 따로 방을 잡아서 숙박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혼하지 않을까 예상하지만
둘이 결혼하고 대만과 일본에서 찍은 광고가 거의 100억 가까이 되기에 위약금도 그 정도 될거라는 얘기가 있어서 이혼하기 쉽지 않을 거라는 의견도 있다.
아무튼 일본 국민에게 충격을 준건 사실이라
이미지도 나빠졌다.
이 커플의 이후 행보에 대해 모두들 궁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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