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철도원], [비밀] 등에 출연했던 일본의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청순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에서 ‘불륜녀’라는 오명을 썼는데 폭행 혐의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불륜 이야기는 이전 글 클릭!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으로 가정, 일 잃을 위기요즘 일본 연예계 뉴스는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의 불륜 내용으로 시끌시끌하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 불륜 보도에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를 당했다. 와세다 대학교 출신japantruestory.tistory.com 시즈오카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 대기중에 간호사를 걷어차고 팔을 긁는 등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사고로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차량에는 히로스에..

다운타운 하마다 (61세)가 연예계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하마다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쉬게 되었는데 작년 말부터 몸이 안좋아 검사를 했는데 의사로부터 휴양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고. 성 상납 건으로 연예계 은퇴한 SMAP 나카이에, 상대역 이었던 다운타운 마츠모토까지 활동 중단 상태라서, 일본 예능 프로의 MC 자리를 맡을 만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닌지... 이 참에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하마다도 예전에 불륜 의혹이 있었는데도 별탈없이 지금까지 활동을 계속 했지만, 공식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치매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한다. 한팀인 마츠모토 성 상납 이야기는 아래 글 클릭 SMAP 나카이 성 상납 의혹으로 은퇴SMAP의 리더였고 현재 일본 최고 MC중 한명인 나카이 마사히로 (53..

예전 경기 당시 자신에게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인 눈을 찟는 동작을 했던 사람을 같은 팀 동료로 받아들인 다르빗슈 (38세) 인성이 역시 대인배라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2017년 월드 시리즈 당시 쿠바 출신인 율리 구리엘 (41세)이 다르빗슈에게 이런 구린 행동을 했고, 이것이 TV 화면에도 잡혔으며 중국인을 비하하는 Chinito (치니토)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구리엘은 그 이후에 "그럴 의도가 아니였지만 다르빗슈가 기분 나빴다면 사과하고 싶다"고 구리게 해명했지만, 징계위원회에서 다섯 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다르빗슈는 무례한 행동이라고 불쾌해 하면서도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가 한 행동은 옳지 않지만 우리는 비난하기보다 배우는데 노력해야 한다. 분노하기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