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년전에 불륜이 보도된 와타나베 켄 딸 안과 사위가 결국 이혼했다. 둘이 친필 사인한 보도자료를 소속사가 언론에 보냈다고. 히가시데는 불륜 보도된 이후 어머니 집에서 함께 생활했는데 원래도 사이가 좋았다고. 시어머니가 안에게 못난 아들을 용서해달라 하기도 하고 아들이 기자 회견하는 데까지 따라가고 해서 안이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아직 아이들이 어린 데다 셋이라서 고민 많이 했지만 지인들은 안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이 아마도 남편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부인을 사랑하냐. 불륜 상대인 카라타를 사랑하냐"고 질문했는데 "대답하면 안이 상처받을 거 같다"고 말했기 때문일거라고. 가족 때문에 이제까지 마음 고생 많이 했는데 행복하고 꿋꿋하게 자기 자리를 지켜나가길 바란다. 아래는 엄마가 딸에게 소송한 내용과 ..
국민 배우 아야세 하루카(36세) & 노민우(35세) 열애설!! 4년 전 처음 알게 되었고 2년 전부터 사귀었다는 의혹이.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열애설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고 오히려 결혼설까지 나오고 있다. 매년 아야세 하루카 생일마다 인스타그램에 직접 노래를 부르거나 피아노 연주 곡을 올렸다고. 더군다나 노래가 나카지마 미유키의 '실'이라는 노래. 내용이 남녀의 만남과 인연에 대한 것. 키 186. 가수이자 배우 출연작: 검법남녀2 (2019) 앨범도 몇 장 냈다고 하는데 솔직히 별로 알려지지 않음. 노민우 어머니가 일본에서 유명하던 가수 계은숙을 스승으로 노래를 배워 일본에서 앨범도 냈다고. 2013년 일본에서 [풀 하우스 TAKE2]라는 드라마를 찍어서 조금 인지도를 쌓은듯. 일본어도 ..
칸다 사야카(33살)가 연하와 불륜으로 남편 무라타 미츠 (배우)와 이혼을 했네요. 불륜 상대는 쟈니즈 소속사 MADE 라는 아이돌 그룹의 아키야마 타이가 (27살) 칸다 사야카: 엄마를 닮았다 불륜 상대. 아이돌 치고는 외모는 그리 멋지지는 않은 듯. 배우 활동도 하고 가수 활동도 하지만 딱히 인기가 많지 않은데 그녀에게 일본 언론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녀의 엄마가 80년대 여신이자 일본의 마돈나라 불렸던 마츠다 세이코 이기 때문이다. 가수인 그녀는 깜찍한 이미지로 당대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57세인데 이 정도면 미인. 그녀의 딸은 2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로 당시 대배우 이던 칸다 마사키 와의 자식이다. 이 분도 젊은 시절 미남 이었음. 마츠다 세이코는 이 사람과 이혼 뒤에도 또 결혼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