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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사야카(33살)가 연하와 불륜으로 남편
무라타 미츠 (배우)와 이혼을 했네요.
불륜 상대는 쟈니즈 소속사 MADE 라는 아이돌 그룹의 아키야마 타이가 (27살)
칸다 사야카: 엄마를 닮았다
불륜 상대. 아이돌 치고는 외모는 그리 멋지지는 않은 듯.
배우 활동도 하고 가수 활동도 하지만 딱히 인기가 많지 않은데 그녀에게 일본 언론이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녀의 엄마가 80년대 여신이자 일본의 마돈나라 불렸던 마츠다 세이코 이기 때문이다.
가수인 그녀는 깜찍한 이미지로 당대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57세인데 이 정도면 미인.
그녀의 딸은 2번째 결혼에서 얻은 딸로
당시 대배우 이던 칸다 마사키 와의 자식이다.
이 분도 젊은 시절 미남 이었음.
마츠다 세이코는 이 사람과 이혼 뒤에도 또 결혼을 했었는데 언론에서는 엄마 닮아서 여러번 결혼 하는거 아니냐는 말들이.
아무튼 결혼 2년만에 바람 피어서 이미지가 많이 다운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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