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 (19세) 영화 촬영은 처음인데 데뷔작이 주연이라니! 그것도 엄청난 흥행을 했던 영화 [주온]의 감독 작품이라는. 작품 이름은 [우목촌 (牛首村)] 아직 개봉 시기는 미정. 호러 영화는 신인 배우들이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비교적 신인이어도 주연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연예 관계자들은 엄마 쿠도 시즈카의 빅 플랜이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른다고. 만약에 연기력이 부족해도 호러 영화라서 크게 이미지 추락하지는 않을거라는 계산을 했을거라고. 그런데도 유명 가수였던 엄마는 불만이라고 한다. 딸의 영화 데뷔는 헐리우드에서 해야했다며 아쉬워한다고. 정말 대단한 야망을 가진 엄마. 사람들은 부모 후광을 등에 업고 좋겠다, 너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게 있냐 등..
작년에 와타나베 켄 딸 안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이혼했다. 이유는 셋째 임신 했을 때부터 같이 출연한 10살 연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미성년 때부터 약 5년을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 이혼 후 한동안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었지만, 요즘은 간간이 출연한다. 술자리에 종종 나타나는데 즐거워 보인다고. 그가 요즘 또 욕을 먹고 있는데 부인 안과 양육비 소송중인데 돈이 없다며 아이 한 명당 10만원 양육비를 지불하겠다고 했다는. 아이가 세 명인데 그러면 월 30만원을 주겠다는 의미. 이혼 후에는 광고도 떨어지고 작품 활동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 전에는 연 수입이 몇 십억이 됐었다. 본인의 불륜으로 이혼했는데도 뻔뻔한 태도에 국민 밉상에 등극하게 됐다. 불륜 상세 내용은 이전 글 클릭! http..
후카다 쿄코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활동을 중지했다. 2년 전에 부동산 업계 돈 많은 남자와 연애 사진이 여러번 찍히고, 혼전 계약서도 작성했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곧 결혼하겠구나 했는데 결혼 얘기가 없어서 이별했나 했는데 여전히 교제 중이라고. 현재 반동거 상태로 남자가 후카다 쿄코를 보살피고 있다. 연매출 2천억 부동산 회사의 대표인 남자는 "회사 주식이 상장되면 결혼하자"라고 말하고 있고, 후카다 소속사에서도 이미 인정한 사이라고 한다. 언론에서는 후카다 나이도 마흔이고 활동 중지한 기간 중에 결혼 기사가 나는 게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고. 연애 상대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전 글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60 인기 배우 후카다 쿄코 결혼 임박?? 혼전 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