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DAIGO 부인: 유명 여배우 기타가와 케이코 임신

가수이자 탤런트 DAIGO 다이고(43세) 부인

유명 여배우 기타가와 케이코(34세) 임신! 

미디어와 연예인들이 축하하고 있다. 

다이고는 BREAKERZ라는 락 밴드 보컬로
활동하고 요즘은 주로 예능 프로에 나옴.

2016년에 기타가와 케이코와 결혼.  

외할아버지가 1987~89년 총리였던
다케시타 노보루.

정치가 집안에서 예의바르게 자라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라 이미지가 좋아서

홍보대사도 많이 맡는다. 
게다가 부인도 스캔들 없이 좋은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부부.

 "Wish (위시)!"라고 외치면서

항상 트레이드 마크인 손 모양을 하고

약간 멍 때리고 엉뚱한 캐릭터 이지만
밉지가 않은 스타일. 

그래서 그를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언론에서는 다이고가 정치가 집안 손자이고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나중에 정치가의 길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