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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는 스캔들과 경솔한 행동으로 일본에서 유명하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남편이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는데 여러 명이서 벚꽃 구경가서 사진 찍고 큐슈까지 50명과 여행을 가서 또 욕 먹음.
얼마전 일본 왕 즉위식에서는 격식에 맞지 않게 짧고 화려한 원피스를 입어 또 비난 당했음.
또 록 가수 호테이 토모야스와의 불륜 스캔들에 극우파 사학 재단에 국유지를 헐값에 넘기고 일본 언론과 국민들에게 비호감으로 완전 찍힘.
스캔들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6
보수적인 일본 언론들은 왠만해선 총리의
사생활이나 가족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는데 아베 총리 부인은 약간 대놓고 비판한다.
아키에 여사라고 야후 재팬에 검색하니
연관 검색어에서 빵 터짐.
"아키에 멍청한 부인"
"아키에 못 생겼다는 자각 없음",
"아키에 형제 못 생김" 등등;;;
기사에 보니 역대 최고로 경박하고 생각없는
총리 부인이라며, 공부하기 너무 싫어했고
부모님 몰래 고등학교 때부터
미니 스커트 입고 클럽을 드나들었다는.
아키에 여사 집안은 외할아버지가
모리나가 제과 회사 창업주
(우리나라 해태, 오리온 정도에 해당)
졸업 후, 일본 최고의 광고 회사인 덴츠도
집안 빽으로 입사하고 무슨 일만 생기면
빽을 이용해 해결하려 해서 사람들에게 비호감.
직장 시절 별명은 술 상무.
(술 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고)
지인이 아베를 소개해줘 결혼하게 되었는데 아베 집안은 정치 명문 가문.
아키에 여사 집안은 준재벌 가문.
전형적인 정치와 경제의 결합.
자식이 없어서 아베 총리는 일을 마치고
공관으로 돌아오면 나이 80넘은 노모와 함께
식사하고 취미인 영화 감상을 하다 잠든다고.
아키에 여사는 바깥 놀이로 매일 늦어 아예 기다리지도 않는다며.
남편보다 훨씬 술도 잘 마시고 골프도 잘 치고 모임을 좋아하는 스타일.
퍼스트 레이디 역할에 맞게 국민에게 욕 먹는 행동은 이제 그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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