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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와 2000년대 최고 전성기로 쌍벽을 이루던 일본 최고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최근 여러가지로 욕을 먹고 있다는... 

작년 11월 중순 일본 콘서트 투어 중, 나고야 공연에서 당일 취소;;;;;;;;

더군다나 이미 관람객이 공연장에 도착했는데 급성 기관지염으로 노래할 수 없다고 취소 통보.



이미 도착한 팬들은 완전 열 받았고, 게다가 불과 2주 전에 해외 여행 가서 신나게 놀았던 사진을 SNS에 올렸기에 

너무 놀다가 과로로 그런 것 아니냐며, 프로답지 못하다고 대박 욕 먹음;;;;

SNS에 올리는 사진마다 노출이 과도한데 이런 옷을 입고 다니니 감기에 걸린 것 아니냐며..또 욕 먹음



최근 라이벌인 아무로 나미에가 은퇴 선언을 한 이후,나이가 한살 차이인데 (78년생) 의식해서인지

갑자기 SNS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전통 메밀 소바 음식점이라며 올린 이 사진이 또 논란

전통 음식점인데 노출이 심한 복장이 어울리지 않는다. 패션이 시대에 뒤쳐졌다 등등;;;; 

2000년대에는 패션 아이콘이었던 그녀인데... ㅠㅠ



게다가 요즘 급후덕, 급노화 되었다는 논란까지... 

반복되는 심한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이 원인이라는 이야기도. 역시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것인가

몇 년만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는 노래하다 삑사리 ㅠㅠ



2012년 일본에서 3번째로 누적 앨범 판매 수량 5천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한 그녀

여자 가수로는 최초였는데, 과거의 전성기를 다시 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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