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 (19세) 영화 촬영은 처음인데 데뷔작이 주연이라니! 그것도 엄청난 흥행을 했던 영화 [주온]의 감독 작품이라는. 작품 이름은 [우목촌 (牛首村)] 아직 개봉 시기는 미정. 호러 영화는 신인 배우들이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비교적 신인이어도 주연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연예 관계자들은 엄마 쿠도 시즈카의 빅 플랜이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른다고. 만약에 연기력이 부족해도 호러 영화라서 크게 이미지 추락하지는 않을거라는 계산을 했을거라고. 그런데도 유명 가수였던 엄마는 불만이라고 한다. 딸의 영화 데뷔는 헐리우드에서 해야했다며 아쉬워한다고. 정말 대단한 야망을 가진 엄마. 사람들은 부모 후광을 등에 업고 좋겠다, 너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게 있냐 등..
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코키가 올해 봄 시즌 발렌티노의 모델로 선택됐다. 화보를 촬영하고 공식 SNS 등에 올렸는데 비난이 쇄도해서 욕 먹고 난리가 났다.사진에서 코키가 밟고 있는 천이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의 허리띠인 오비를 밟고 있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는 비난이 빗발쳐서 결국 발렌티노가 공식 사과했다.발렌티노는 일본 전통 의상을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며 관련된 영상과 사진을 전부 삭제했다고 발표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왕년 유명 가수였던 엄마인 쿠도 시즈카는 이번 사태에 엄청 화났다고 한다. 가족 인성은 아래 이전 글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m/77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항상 일본 미디어..
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는. 솔직히 이 정도 외모이면 처음부터 메이저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하기는 쉽지 않은데, 동시에 크리스찬 디올 홍보 대사 임명됨. 왕년의 유명 가수였던 엄마 쿠도 시즈카의작품으로 1년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라는. 작년에 둘째 딸이 코키 (KOKI)라는 예명으로 데뷔. 역시 잡지 표지 모델과 동시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음.신인이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는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함. 일본 네티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부모 잘 만나서 좋겠다.""어차피 부모 찬스 아니냐"는 반응. 여기저기 들려오는 주변 이야기로는 딸들이 자존심 강하고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