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철도원], [비밀] 등에 출연했던 일본의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5)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청순한 이미지로 ‘국민 여동생’에서 ‘불륜녀’라는 오명을 썼는데 폭행 혐의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불륜 이야기는 이전 글 클릭!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으로 가정, 일 잃을 위기요즘 일본 연예계 뉴스는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의 불륜 내용으로 시끌시끌하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 불륜 보도에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를 당했다. 와세다 대학교 출신japantruestory.tistory.com 시즈오카에 있는 병원에서 진료 대기중에 간호사를 걷어차고 팔을 긁는 등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사고로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차량에는 히로스에..

작년 불륜으로 미디어를 시끄럽게 장식했던 청순 이미지 배우 히로스에 료코 (43세). 그녀가 올해 3번째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놀라운 소식! 게다가 상대는 불륜 보도 되었던 미슐랭 쉐프 토바 슈사쿠 (45세) 둘은 불륜 보도되고 난 다음 직접 만나기 어려우니 전화나 메세지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보통의 경우는 불륜 보도되고 나면 헤어지기 마련인데 대단하다. 게다가 히로스에는 현재 소속사와 소송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불륜 보도로 드라마, 영화, 광고 회사에 배상해야 할 금액 약 20억원 때문. 현재 소속사는 그녀를 30년 동안이나 옆에서 케어한 매니저 출신이 설립한 회사. 소속사는 배상액 부담할 금액 비율을 조정하려고 했지만 히로스에가 "절대 나는 한푼도 낼 수 없다"고 해서 현재 소송중. 소속사 입장..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가 불륜이 보도된지 1달반 만에 두번째 이혼을 했다. 결국은 이혼하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이혼이 빨라서 다들 놀랬다. 급진전하게 된 배경은 남편 캔들 준이 히로스에 료코 불륜에 대한 기자 회견을 열고 나서부터다. 자기 와이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은근히 자기가 하는 일을 홍보하고 마치 성인군자 같이 회견을 마쳤지만 알고 보니 그도 여러번 불륜을 저질렀고 여자 관계가 복잡했다고 한다. 현재 자기 회사의 여직원이 동료와 사귄다는 내용을 듣자, 어떻게 내 여자와 사귈 수 있냐며 남자를 폭행하고 머리카락을 밀어버렸다고 한다. 지인들의 말을 빌리면 그는 주변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에게 잘 이용한다고 한다. 원래 히로스에는 이번 불륜이 터지기 이전부터 이혼을 원했다..

요즘 일본 연예계 뉴스는 청순 배우 히로스에 료코 (42세)의 불륜 내용으로 시끌시끌하다. 처음도 아닌 두번째 불륜 보도에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무기한 활동 정지를 당했다. 와세다 대학교 출신에 (우리나라로 치면 연고대), 지적인데다가 청순한 이미지로 영화 [철도원]과 죽은 엄마의 영혼이 딸에게 들어오는 [비밀]이라는 영화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다. 불륜 상대는 미슐랭 1스타 음식점인 SIO의 오너 쉐프. (본인도 유부남) 그러나 남자는 사과문만 SNS에 올려서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다고 욕을 먹고 있다. 2003년 모델과 임신과 동시에 결혼 발표. 남자 아이를 출산했으나 5년만에 이혼. 2년만인 2010년 캔들 아티스트라는 7살 연상의 캔들 준과 재혼하고 아이 2명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