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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 히가시데

마사히로(31세)가 불륜으로 광고 위약금

약 60억을 물어줘야 할 것이라고. 

 

 

CF를 4개 찍었는데 보통 1편당 5억 정도

본인의 이미지 훼손으로 위약금을 물어주는

경우에는 3배를 배상해야 한다고.

이미 한 회사는 배상금을 청구했다는.

 

 

불륜 상대 카라타 에리카(22세)는 현재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소속사에서도 퇴출 당했다고. 

일본 연예계에서 대단한 집안인
와타나베 켄 집안과 이런 일로 엮였으니

둘다 이번에 이미지 다운으로 적어도

몇 년 동안은 활동하기 힘들 듯. 

 

 

더군다나 가정적인 이미지로 알려졌던 

히가시데가 사실은 아이 셋의 양육도 

거의 도와주지 않았고, 집에 왔는데 식사

준비가 안 되었으면 화를 내고 나갔다고. 

 

부인 '안'이 셋째 임신 중 불륜을 의심해서

추궁하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는 등

막말과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여성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중. 

히가시데는 현재 잠적해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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