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러 영화 주연으로 발탁된 기무라 타쿠야 딸 코키 (19세) 영화 촬영은 처음인데 데뷔작이 주연이라니! 그것도 엄청난 흥행을 했던 영화 [주온]의 감독 작품이라는. 작품 이름은 [우목촌 (牛首村)] 아직 개봉 시기는 미정. 호러 영화는 신인 배우들이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비교적 신인이어도 주연을 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연예 관계자들은 엄마 쿠도 시즈카의 빅 플랜이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른다고. 만약에 연기력이 부족해도 호러 영화라서 크게 이미지 추락하지는 않을거라는 계산을 했을거라고. 그런데도 유명 가수였던 엄마는 불만이라고 한다. 딸의 영화 데뷔는 헐리우드에서 해야했다며 아쉬워한다고. 정말 대단한 야망을 가진 엄마. 사람들은 부모 후광을 등에 업고 좋겠다, 너 혼자서는 할 수 있는 게 있냐 등..

전직 피겨 선수 안도 미키가 도쿄 올림픽의 성화 봉송을 얼마 전 했다고 한다.아이치 현이라는 지방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례로 성화 봉송을 했다고. 일본 방송에서는 안도 미키에게 관심이 많다.그녀가 할로윈 때 무슨 의상을 입었다. 화보 촬영이 있어서 드레스를 입었는데 백설공주 같았다는 등등. 정말 사소한 내용인데도 기사화가 되는 걸 보면, 미디어에서 관심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하긴 그녀는 한 번씩 큰 이슈를 터뜨리니까.과거 그녀의 여러가지 사건은 이전 글 클릭!japantruestory.tistory.com/1유명 피겨 선수 [안도 미키] 아이 아빠는 누구?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로 온 국민이 피겨 스케이트에 열을 올리던 그 무렵, 이쁘장한 외모에 실력도 제법 좋지만 늘 아사다 마오 그늘에 가려 일..

기무라 다쿠야 장녀인 코코미 (Cocomi)가고등학교 때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 그 배경에는 왕년의 아이돌이었던엄마 쿠도 시즈카의 영향이 크다고. 고등학교 때까지는 딸이 연애해도학교는 물론, 학원, 과외 수업을 빼먹지 않고꼬박꼬박 다녀서 엄마가 간섭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결별하게 된 배경이 대학교 수업을빼먹고 친구 집에 놀러간 사실을 알게되어엄마가 격노!! (둘 다 제대로 못 할거면 연애 때려치워라) 엄마의 성격에 대해서는 이전 블로그 클릭https://japantruestory.tistory.com/77잡지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 딸들: 거만하다?!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 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 "안" (34세)모델 출신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CF도 많이 찍고 이미지 좋은 호감형 배우. 글로벌 배우 대열에 오른 유명한 아버지와역시 유명 미남 배우 히가시데와 결혼해아이 셋을 낳고 잘 사나 했더니3년동안 남편이 11살 어린 20대 여배우카라타 에리카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게다가 남편이 가정적인 사람인줄 알았는데아이 셋의 육아는 도와주지 않고, 집에 와서식사가 안 차려져 있으면 째려보며 집을 나가늦게까지 술 마시고 들어오곤 했다고. 그래도 유명 배우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니유복하게 생활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다니 의외다.중학생 때, 어머니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20억 빚을 지고 아버지가 이혼을 요구하자남편의 불륜을 폭로하며 부모님이 이혼.엄마가 학교 ..

항상 일본 미디어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미남 배우 기무라 다쿠야 (48세) 이번에 그의 첫째 딸 코코미(19살)가보그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는. 솔직히 이 정도 외모이면 처음부터 메이저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하기는 쉽지 않은데, 동시에 크리스찬 디올 홍보 대사 임명됨. 왕년의 유명 가수였던 엄마 쿠도 시즈카의작품으로 1년 동안 준비한 프로젝트라는. 작년에 둘째 딸이 코키 (KOKI)라는 예명으로 데뷔. 역시 잡지 표지 모델과 동시에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음.신인이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가 되는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함. 일본 네티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부모 잘 만나서 좋겠다.""어차피 부모 찬스 아니냐"는 반응. 여기저기 들려오는 주변 이야기로는 딸들이 자존심 강하고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