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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세이코의 딸 칸다 사야카(33세)와의
불륜 보도로 난리가 났던 쟈니즈 소속사의
4인조 MADE의 아키야마 타이가(28세)
이 일로 아키야마는 쟈니즈에서 해고 당하고
MADE는 1/31일부로 해산하게 되었다고.
거대 기획사 쟈니즈에서 이런 처분은 처음이어서 다들 예상하지 못해 놀랐다고.
결성된 지 10년 동안 인기가 딱히 많지 않아
쟈니즈 아이돌 (지금은 해체한 SMAP, 아라시 등) 백댄서를 주로 했다고.
예정됐던 MADE 주연의 뮤지컬도 취소하고
아무리 인기가 없었다지만 이 사람으로 인해
팀이 해체되다니 다른 멤버들 억울할듯.
칸다 사야카와 노래방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그녀는 이 당시 이미 남편과 이혼했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입장.
하지만 쟈니즈 팬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엄청난 수의 쟈니즈 팬들을 적으로 돌리면
연예계 생활 힘들 듯...
일본 언론이 왜 그녀에게 관심이 많은가 하면
엄마가 80년대 최고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
60세가 다 되어가는데 이 정도면 관리 잘하고 예쁨.
아버지도 무지 유명한 배우여서 세기의 결혼이라 했음.
관련 정보는 아래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63
80년대 여신 마츠다 세이코 딸: 칸다 사야카 불륜으로 이혼
칸다 사야카(33살)가 연하와 불륜으로 남편 무라타 미츠 (배우)와 이혼을 했네요. 불륜 상대는 쟈니즈 소속사 MADE 라는 아이돌 그룹의 아키야마 타이가 (27살) 칸다 사야카: 엄마를 닮았다 불륜 상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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