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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인기 가수 이자 아이돌급 인기 가수
마츠다 세이코 (59세)
얼마전 디너 쇼를 했는데 립싱크 했다는 의혹이.

곧 60인데 관리 잘함

디너쇼 티켓은 한 장에 50만원 인데 비싼 돈
냈는데 일부 고음에서 립싱크 한 거 같다고.
어떤 부부는 도쿄에서 하는 디너 쇼를 보려고
티켓 백만원에 비행기표, 호텔비까지 2백만원 들었는데 배신감 든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원래 세이코는 가창력 뛰어난 가수가 아니여서 젊을 때도 립싱크 논란이 있었다.
비싼 돈 이지만 세이코니까 이해한다는 반응도.

전성기 시절 미모. 귀여운 이미지라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 많았음.

원래 올해가 데뷔 40주년 이어서 전국 콘서트
투어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취소.
행사장 등 취소 비용만 50억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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