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한 탁구 선수였던 후쿠하라 아이 (34세)의 대만 남편이 아동 유괴죄로 그녀를 고소했다. 그녀의 불륜이 터진지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이혼 재판 중이다. 법원에서 아이를 아버지에게 보내라는 판결에도 불구하고 장남을 일본으로 데려가서 돌려보내지 않는다고 부인을 1억 3천만원 들여서 고소하고, 일본까지 날아와서 울면서 아들이 보고 싶다고 기자 회견을 했다. 남편도 대만의 탁구 선수였으며, 후쿠하라 아이가 중국어도 유창하게 할 줄 알고 동갑에 같은 종목이다보니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 당시, 대만의 미남 탁구 선수와 결혼했다고 미디어에서 시끌시끌! 결혼할 때는 후쿠하라 인기가 훨씬 높았고 광고 수입등 연봉이 훨씬 높아서 남편 수입과 격차가 난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역전된 듯. 중국..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일본 국민 여동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전직 탁구 선수 후쿠하라 아이 (32세) 5살때 한 예능 프로에 탁구 천재 어린이로 나와서 많은 이슈가 되었다. 아직 어려서 탁구대가 겨우 눈높이 인데도 어른하고 시합하다가 팔이 짧아서 지자 분해서 울던 귀여운 어린 아이를 많은 일본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 착실히 실력을 쌓아 국가대표가 되어 2번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걸맞게 자란 덕분에 광고도 많이 찍었다. 5년 전에는 대만의 미남 탁구 선수와 결혼하여 보기 좋은 모습이라 다들 흐뭇해 했다. 아이도 2명 낳아서 지금은 대만에서 살고 있다. 이번에 일본 언론에서 난리가 난게 국민 여동생의 불륜 보도로 뒤집혔다. 남편과 아이들은 대만에 있고 일본에 사업 때문에 잠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