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연예계는 와타베 켄(48세) 이라는 코미디언의 불륜으로 완전 불타올랐다. 14살 차이나는 배우 사사키 노조미 (33세)와 2017년 결혼하여 아이도 출산했는데 주간지에 불륜 사실이 폭로됨. 그것도 여러 명과. 언론에서 난리인건 그의 불륜 장소 때문. 여성을 여러 번 한밤 번화가 빌딩 주차장의 장애인 화장실로 불러내서 15분만에 일을 치르고 10만원 주고는 또 보자며 혼자 가버렸다는 것. 사람들에게 욕 먹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장애인 화장실에서 관계를 가진 것도 그렇고 특히 여성들이 열폭하는 이유가 저렇게 어리고 예쁜 부인이 있는데 여러 사람과 불륜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여성을 성적 도구로만 취급했다는 것에 여성들이 완전 열 받았다. 그의 여성 편력은 결혼 전부터도 유명했다고. 몇 달 사귀었던 여..
일본의 인기 코미디언이자 대선배인 시무라 켄(70세) 코로나 19 확진 받은지 5일만에 사망했다고. 증상을 느껴서 검사 받으려 했지만 4일 동안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아베 정부가 코로나 숨기려해서 결국 사망했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70세의 나이에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했다. 80년대 말~ 90년대 "가토 짱 켄 짱" 콤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왼쪽의 가토짱은 68세에 45살 어린 23살 여성과 재혼해서 미디어에서 관심이 많다. 시무라 켄은 결혼한 적 없는 독신. 일본 언론이 코미디 계의 대부가 서거해서 난리가 났다. 너무나 아쉽지만 세계 1위 고령 인구 많은 일본이 이번에 유명인이 코로나로 사망한 사건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잘 대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