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사위 히가시데마사히로(31세)가 불륜으로 광고 위약금약 60억을 물어줘야 할 것이라고. CF를 4개 찍었는데 보통 1편당 5억 정도본인의 이미지 훼손으로 위약금을 물어주는경우에는 3배를 배상해야 한다고.이미 한 회사는 배상금을 청구했다는. 불륜 상대 카라타 에리카(22세)는 현재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고,소속사에서도 퇴출 당했다고. 일본 연예계에서 대단한 집안인 와타나베 켄 집안과 이런 일로 엮였으니둘다 이번에 이미지 다운으로 적어도몇 년 동안은 활동하기 힘들 듯. 더군다나 가정적인 이미지로 알려졌던 히가시데가 사실은 아이 셋의 양육도 거의 도와주지 않았고, 집에 왔는데 식사준비가 안 되었으면 화를 내고 나갔다고. 부인 '안'이 셋째 임신 중 불륜을 의심해서추궁하니, 머리가..
23살 어린 36살 전직 호스티스와 불륜으로 이혼해서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0세). 이번에는 사위의 불륜으로 또 시끄러워짐. 딸과 아들 모두 탤런트로 유명한 연예인 집안. 딸인 모델 출신 탤런트 '안'(34살)과 사위 히가시데(32살)는 5년전 결혼해서 딸 쌍둥이와 아들까지 아이 셋을 두고 있음 잉꼬 부부와 가정적인 이미지로 유명했는데 남편의 3년 동안 불륜이 주간지에 실려서 별거 중 불륜 상대방은 3년전 함께 영화 찍은 카라타 에리카(22세) 우리나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출연했다는. 문제는 3년 전부터 계속 만났다면 그녀가 미성년일때부터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 더군다나 부인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알게 되어 싹싹 빌고 다시는 안 만나겠다고 해서 용서했다고. 처음에 ..
헐리우드 영화 , , 등 출연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0세). 작년 불륜으로 인한 이혼 소동으로 일본 언론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와이프가 유방 암 치료를 하는 동안 21살 연하의 호스티스와 불륜설이 보도되었다. 참 신기한 것은 불륜이면 미디어와 네티즌에게 두드려맞고 이미지 추락이 되기 마련인데 이미 세계 배우 반열에 올라서 그런지 CF도 여전히 하고 있고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작년 불륜으로 인한 기자 회견 당시에는 그 여자와 헤어졌다고 말했으나, 현재는 카루이자와 별장과 런던, 뉴욕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카루이자와: 일본 부유층 별장 지역. 경치 좋음) 대지 1000평에 100평짜리 별장이라고 배우이자 탤런트인 2번째 부인 미나미 카호와 이혼으로 재산 분할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