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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어린 36살 전직 호스티스와 불륜으로 이혼해서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0세).

이번에는 사위의 불륜으로 또 시끄러워짐.

딸과 아들 모두 탤런트로 유명한 연예인 집안.

딸인 모델 출신 탤런트 '안'(34살)과 사위 히가시데(32살)는 5년전 결혼해서 딸 쌍둥이와 아들까지 아이 셋을 두고 있음

잉꼬 부부와 가정적인 이미지로 유명했는데 

남편의 3년 동안 불륜이 주간지에 실려서 별거 중

불륜 상대방은 3년전 함께 영화 찍은

카라타 에리카(22세)

우리나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출연했다는.

문제는 3년 전부터 계속 만났다면 그녀가 미성년일때부터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

더군다나 부인이 셋째 아이 임신 중 알게 되어 싹싹 빌고 다시는 안 만나겠다고 해서 용서했다고.

처음에 카라타 에리카는 부인했으나 소속사를 통해

정말 경솔한 행동이었고 관련자 모두에게 사과하며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싶다고 발표 했다고.

오히려 인지도 낮은 그녀가 엄청 유명한 와타나베

집안과 얽히면서 누군지 모두들 검색하고 있다는.

딸인 안은 아버지가 불륜으로 이혼해서

인연을 끊었는데 남편과는 이혼할지.

 

와타나베 켄 불륜 내용은 아래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53

 

일본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근황

헐리우드 영화 <왕과 나>,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등 출연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 (60세). 작년 불륜으로 인한 이혼 소동으로 일본 언론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와이프가 유방..

japantrue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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