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히트작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20살 데뷔하자마자 신인 연기상 받고 광고, 영화가 밀려오고 단숨에 스타 자리에 올랐다. 혼혈인 탓에 예쁜 외모로 인기 짱 한참 잘 나가던 시기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거의 10년 동안 연예계에서 매장됨. 다시 재기하여 NHK 드라마에 캐스팅 되고 2~3년 동안 차근차근 잘 하고 있었는데... 작년 연말 마약 소지죄로 체포됨. 광고, 드라마 등 배상금 100억! 게다가 데뷔 때부터 14년동안 마약을 했다고. 재판 결과가 나왔는데 징역 1년 6개월. 본인은 연예계 복귀 안 하겠다고 하는데 복귀 '안' 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 거겠죠. 일본은 특히나 마약에 대해 엄격한 사회. 불미스러운 사건은 아래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
청순 배우 이미지인 사와지리 에리카(34살) 마약 (엑스터시)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본 연예계 트러블 메이커인 그녀. 2005년 20살 나이에 "1리터의 눈물"이라는 첫 드라마로 연기력 인정받고 대박이 났다. 프랑스인 어머니를 가진 혼혈. 한참 인기가 절정이던 10년전 본인이 주연인 영화 발표회에서 계속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더니 사회자가 "이번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떤 장면이냐"고 묻자, "없는데요"라고 말해 매스컴과 네티즌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엄청 두드려 맞고 10년동안 연예계에서 매장됨. (일본 연예계는 특히 예의를 중요시함) 일이 안 들어오자 22살때, 44살인 갑부 사업가와 계약결혼. 계약 결혼 조건에 또 한번 매스컴이 시끌시끌. 자세한 내용은 아래 ..
청순파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동거 보도가 나왔다. 그녀는 2005년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이라는 히트작에 20살 데뷔하자마자 신인 연기상 등을 받고 당시 CF, 영화가 밀려오고 엄청 잘 나가던 배우다. 그런데 10년 전, 본인이 주인공인 영화 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이후 일본 연예계에서 매장 되었다. (일본 연예계는 예의, 매너, 선배에 대한 예우를 매우 중요하게 여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기분 나빴는데 본인이 주인공인 영화에 “영화 촬영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 어딘가요”라고 묻자 “없는데요” 라며 퉁명스러운 표정. 사회자가 당황해서 “촬영장에서 손수 만든 쿠키를 나눠주셨다는데 어떤 마음으로 만드셨나요?” 질문에 “딱히 없는데요” 팔짱 끼며 뚱한 표정. 매스컴과 네티즌에게 싸가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