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30살 연하 호스티스와 불륜 보도가 났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이 결국 또 이혼. 부인인 미나미 카호도 탤렌트이자 배우고두 사람 모두 2번째 이혼이라는.결국 10년 만에 다시 이혼.... 와타나베 켄은 헐리우드 영화 , 등 출연해서 국민 배우가 되었다. 몇 년 전 오사카에서 알게 된 호스티스와 부인이 유방암 수술 받고 있는 중에 뉴욕에서 데이트와 친밀한 사진이 유출되어 부인이 격노했다는... 그런데 부인인 미나미 카호도 심하게 남편을 질책 못하는 이유가, 와타나베 첫 번째 일반인 부인과 진흙탕 이혼 소송 중 사귀게 되어, 결론적으로는 불륜 결혼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도 있는 입장이라고. (미나미 카호는 한국계라고 밝혔음 ) 미나미 카호의 첫번째 남편은 베스트셀러 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 그녀와 이혼하..
와타나베 켄 (60세) 일본의 국민 배우헐리우드 영화 , , 출연해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배우. 그런데 23살 차이의 36세 전직 호스티스 여성과 불륜으로 기사가 떴음. 우리나라로 치면 헐리우드 진출한 안성기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워낙 국민 배우라일본 매스컴도 왠만하면 잘 안 건드림. 옆에 있는 사람이 현재 부인인 미나미 카호.부인도 배우이고 작년에 결혼 10주년. 부인 카호는 우리나라에도 베스트셀러였던 소설 의 남자 편을 쓴 츠지 히토나리의 첫 번째 부인. 츠지 히토나리는 이후 오겡키데스카의 영화 배우 나카야마 미호랑 재혼. 그러나 몇 년 전 이혼했음. 미나미 카호는 부모님이 한국인으로 아이를 데리고 와타나베 켄과 재혼 했음 그리고 딸인 모델 출신 와타나베 안. 일본 드라마나 CF를 보면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