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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다케우치 유코 (40세) 자살로 사망!
얼마전 여배우 아시나 세이 (38세)도 자살했고, 인기 배우 미우라 하루마 (31세)도 사망.
일본 연예계는 배우들의 연이은 자살로 충격!
작년에 4살 연하 배우 나카바야시 타이키와 재혼했고 올해 1월 아이도 출산 했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전 날 까지도 가족과 식사하고 이상한 점은 없었다는데.
이미지도 좋은 배우여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와한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데 그녀는 A급 배우인데
남자는 후배에다가 별로 유명한 배우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의아해했다.
2005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영화로
한국에도 많이 알려졌는데 상대역으로 출연한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시도우"와 영화 촬영 반년만에 결혼하고 바로 출산해서 모두들 놀라게 함.
3년 만에 이혼을 하는데 원인은 남자의 불륜.
가부키 배우들은 바람도 많이 피우고
혼외자도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아래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m/72
아들은 다케우치 유코가 키우는데
남자는 2015년 일반인과 먼저 재혼하고
아이 둘을 출산한다.
나카무라 시도가 SNS에 아이와 행복한 사진을 올리니까 네티즌들이 몰려가서 "진작에 전처와 아이에게 이렇게 잘 하지 그랬냐"며 폭탄 맞고 있음.
요즘 일본 연예계는 코로나로 일이 너무 줄어
불안감 느끼는 배우들이 많이 있다고.
코로나가 끝나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을 거 같아 불안해 한다고.
아무튼 아직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해
안타깝지만 편히 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