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왕년의 인기 가수 마츠다 세이코의 딸 칸다 사야카가 36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재 홋카이도에서 뮤지컬 공연에 출연하고 있어서 그 지역 호텔에 숙박하고 있었는데 호텔에서 추락해서 사망했다고 한다.

현재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 중이고 자살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함.
엄마인 마츠다 세이코 (60세)는 하나 밖에 없는 딸에게 일어난 일로 현재 제정신이 아니라고 한다.
(결혼은 여러번 했지만 자식은 한 명)
2019년 딸의 불륜이 보도되면서 이혼하게 된 이후에 엄마와 갈등이 많았다고 한다.

역시 유명 배우인 아버지 칸다 마사키 (70세). 아버지와 어머니는 오래 전 이혼했다
추락 직전에 아버지와 통화했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말을 했을지.

어머니는 본인이 유명 연예인이었기에 딸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심하게 터치를 하고 까칠하게 대해 몇 년전부터 대화도 하지 않았다고.
유명 부모님을 둬서 유복하게 어려움 없이 자랐을거 같은데 60세 가까운 어머니가 더 예쁘다는 이야기도 듣고 부모님 유명세에 비해 가수, 배우 활동을 하지만 딱히 두각을 보이지 못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 항상 자신없고 고민도 많이 했던듯 싶다.

2019년 연하인 쟈니즈 소속 가수와 불륜이 알려지며 결혼 2년만에 이혼하게 된 그녀.
내용은 아래 이전 글 클릭.
아직 젊은 나이인데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어 안타깝다.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63

마츠다 세이코 딸: 칸다 사야카 불륜으로 이혼

칸다 사야카(33살)가 연하와 불륜으로 남편 무라타 미츠 (배우)와 이혼을 했네요. 불륜 상대는 쟈니즈 소속사 MADE 라는 아이돌 그룹의 아키야마 타이가 (27살) 칸다 사야카: 엄마를 닮았다 불륜 상

japantruestory.tistory.com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