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전 부인 사에코 고등학생과 교제?

현재 메이저리그 유명 야구 선수 다르빗슈의
전 부인 모델 사에코.
작년에 고등학생과 교제 기사가 났다.
참고로 본인 아들이 13살. 상대는 17살.
본인은 나이 두 배 34살.

상대방은 모델이자 가수, 탤런트로 활동하는 떠오르는 샛별 요시 (YOSHI)
사에코에게 완전 빠져서 작년 3월 소속사에 교제하겠다고 선전포고 하고 5월에는 반대하는 소속사와 남자 부모님 의견을 무릅쓰고 부모님께 인사하러 감.
그리고는 반년 만에 차여서 남자는 한동안 집에만 처박혀 있었다고.
사귈 때도 남자가 소속사에 연락 없이 종종 일정에 무단 결근했다고.


다르빗슈 (혼혈: 외모, 신체 능력 뛰어나다보니 연예인, 운동선수에 많음.)와는 07년 스무살에 결혼해서 5년후 이혼.

20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귄지 3개월 만에 임신해서 결혼해서 서로 미성숙 했던듯.
와이프가 아이들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일만 하는데 불만이 쌓여가던 중, 남편의 불륜 기사가 나고, 본인도 연하남과 불륜 사실이 보도되어 이혼.
이혼 후 아들들은 영국 기숙학교서 유학 중.
아들이 둘이라 다르빗슈에게 양육비를
월 2천만원 받고 있다고.

언론에서는 마성의 여자라고 하는데
고등학생과 사귀다니 대단한 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런데 전남편 다르빗슈는 2015년 재혼했는데 상대가 유명한 집안.
사망한 유명 격투기 선수 야마모토 키드의 여동생이고 전 유도 국가 대표. 이전 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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