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미녀 배우인 후카다 쿄코 (38세)가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언론에서 나오고 있다. 상대는 현재 1년째 사귀고 있는 부동산 홀딩스 대표 스기모토 (43세). 11/1 저녁 그녀의 생일이라 축하 파티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잡혔다고. 교제남이 3일 동안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고. 하루는 친지와 함께, 하루는 둘이서 오붓하게 여행. 불과 1년 전 그녀의 생일에는 오랜 연인이던 아이돌 그룹 캇툰 카메나시 카즈야 (34세)와 함께였다. 여러 번 결혼설이 터져나왔으나 실제 결혼으로는 이어지지 않았고, 그러던 와중에 헤어지고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 후카다 쿄코는 2002년 원빈과 함께 [프렌즈]라는 드라마를 찍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졌다. 일본 연예계에서도 남성 편력이 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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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