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여성과 난잡한 관계를 가지고 화장실 불륜으로 모두에게 충격을 줬던 코미디언 와타베 켄 (50세). 1년 7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싸늘... 인기 방송 [왕의 브런치] 등 여러 개 방송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었으나 전부 출연 정지에 1년 7개월 동안 방송 활동을 중지하고 있었다. 부인인 배우 사사키 아이 (34세)와는 16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하고 다음 해에 첫째를 출산했으나 2020년 18명과 관계를 가졌으며, 장애인용 화장실에서도 관계를 가지고 여성에게 돈만 주고 서둘러 가버렸다는 스캔들이 터져서 난리가 났다. 더군다나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갑질을 했다는 내용도 다수 폭로되었다. 인기 많은 사람에게는 예의바르고 무명의 후배들에게는 막 대하고 심부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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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