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 비호감 이유
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는 스캔들과 경솔한 행동으로 일본에서 유명하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남편이 사회적 거리두기 하라는데 여러 명이서 벚꽃 구경가서 사진 찍고 큐슈까지 50명과 여행을 가서 또 욕 먹음. 얼마전 일본 왕 즉위식에서는 격식에 맞지 않게 짧고 화려한 원피스를 입어 또 비난 당했음. 또 록 가수 호테이 토모야스와의 불륜 스캔들에 극우파 사학 재단에 국유지를 헐값에 넘기고 일본 언론과 국민들에게 비호감으로 완전 찍힘. 스캔들은 아래 링크 클릭! https://japantruestory.tistory.com/6 보수적인 일본 언론들은 왠만해선 총리의 사생활이나 가족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는데 아베 총리 부인은 약간 대놓고 비판한다. 아키에 여사라고 야후 재팬에 검색하니 연관 검색어에서 빵 터..
일본 연예계 정보
2020. 4. 18.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