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새로운 왕의 즉위로 온 나라가 떠들석하다. 왕의 나이가 86세로 여러 가지 공식적인 행사가 힘들어 아들에게 물려주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고.새로이 왕에 오르는 아들이 이미 59세;;;; (돌아가신 게 아닌데 승계는 아니라고 반대도 많았음. 참고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은 90세가 넘었고, 아들 찰스 왕세자는 이미 70세 넘음) 일본은 아직 여성 왕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이번에 즉위한 나루히토 왕은 아들이 없어 자신이 퇴위할 때는 딸이 승계를 할 수가 없다.지금 일본에서는 시대 변화에 따라 여성도왕에 즉위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고 있는 중. 그러는 와중에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었다. 승계 서열 1위가 된 왕의 동생의 아들, 즉 승계 서열 2위가 된 왕의 조카 (히사히토, 14살).일본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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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