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 배우 이미지인 사와지리 에리카(34살) 마약 (엑스터시)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일본 연예계 트러블 메이커인 그녀. 2005년 20살 나이에 "1리터의 눈물"이라는 첫 드라마로 연기력 인정받고 대박이 났다. 프랑스인 어머니를 가진 혼혈. 한참 인기가 절정이던 10년전 본인이 주연인 영화 발표회에서 계속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더니 사회자가 "이번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어떤 장면이냐"고 묻자, "없는데요"라고 말해 매스컴과 네티즌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엄청 두드려 맞고 10년동안 연예계에서 매장됨. (일본 연예계는 특히 예의를 중요시함) 일이 안 들어오자 22살때, 44살인 갑부 사업가와 계약결혼. 계약 결혼 조건에 또 한번 매스컴이 시끌시끌. 자세한 내용은 아래 ..
일본 연예계 정보
2019. 11. 18.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