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인원 걸그룹의 시초인 [모닝 무스메]의 원조 멤버 고토 마키 (34살)가 불륜으로 남편에게 소송 당해 재판 중. 90년대 떼거리로 처음 나온 걸그룹으로 엄청나게 히트 쳤고 일본에서 인기 있는 AKB 48, NMB 48 등 걸그룹의 졸업 제도를 처음 만들어 냈다. 당시 귀여운 얼굴로 인기가 많던 고토 마키는 모닝 무스메 졸업한 이후 활동이 시원찮다가 2014년 결혼하고 아이도 출산한 이후에 조금씩 활동하면 몇 년전에는 "베스트 마더" 상도 받았는데.... 옛날 남자 친구를 만나서 호텔에 머물며 밤을 같이 보냈다는 것.. 남편은 3천만원 위로금 청구하고, 옛날 남친도 함께 고소했는데 남자 측에서는 "남편이 폭력을 휘두른다 들어서 둘의 결혼이 파탄났다고 생각했기에 소송은 무효다"라고 주장. 아무튼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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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