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 부터 팔 다리 없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 장애를 가지고도 명문대인 와세다 대학에 입학,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내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500만부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일으켰던 오토다케 히로타다 (43살) 그가 이번에는 다른 의미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다. 남편 내조와 아이 3명을 키우며 15년 동안 헌신한 부인을 속이고 3~4년동안 5명과 불륜했다는 기사가 보도됨. 더욱이 논란이 된 것은 기사가 나가고 부인이 사죄문을 발표했다는 것! "아이 3명을 키우며 잘 챙기지 못한 제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니 부인에게 사죄문을 보내게 만들었다고;;;; 논란이 거세지자 불륜으로 인한 사죄 기자회견까지 했다. 오토다케 어머니도 "15년동안 헌신한 며느리에게 정말 미안하다. 아들이 제 정신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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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