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과 2014년 열애설이 났던 미즈하라 키코 (32세) 모델과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작년에 넷플릭스 '라이드 오어 다이'의 여주인공으로 작품을 찍고 있는 도중, 감독이 식사 시간에 출연 여배우의 허벅지 만지는 것을 보고 그녀를 도와주려고 인티머시 코디네이터의 중재를 신청했다고 한다. (작품 활동 중, 성적 피해 관련하여 중재하는 역할) 그런데 이후 감독으로부터 밤에 "작품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문자 폭탄을 받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이 사건을 폭로했을 때,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녀에게 악플 다는 사람들도 많아 너무 괴로워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왜 일본에서 돈을 벌고 있냐"며 일본 우익과 한국인 혐오자들의 공격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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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0. 23:06